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 화법 (문단 편집) == 언론에서 다루는 박근혜 화법 == 박근혜 번역기 SNS가 뜬 이후 각종 언론에서 이를 집중적으로 다루기 시작했다. 대통령의 말이 늘어지고 어렵다는 차원으로 조명하는 언론도 있고, 대통령에게 가지는 기대를 살짝 비켜가서 선을 긋는 언행으로 말미암은 국민들의 섭섭함까지 조명하는 언론도 있다. * [[http://www.ohmynews.com/NWS_Web/View/at_pg.aspx?CNTN_CD=A0002119021|"박 대통령 '유체이탈 화법' 단어들 인수분해하며 유추"]][* 제목이 유체이탈 화법이지만 단어들의 인수분해는 유체이탈 화법과 관련 없는 얘기다.] * [[http://weekly.khan.co.kr/khnm.html?mode=view&artid=201506081529531&code=115|스무 번 넘게 읽어 봐도 알 수가 없어]] * [[http://www.mediau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8894|'중언부언' 박근혜 발언, 깔끔히 '번역'해야 하는 언론의 '노고']] 박근혜 대통령이 메르스대책본부에서 한 발언 원문을 실은 한겨레에 비해 번역해 놓은 조중동 기사를 비교해 놓은 기사. 특히 번역해도 이해하기 쉽지 않다고 한 논평이 포인트이다. 번역을 하다 보니 중앙일보랑 동아일보의 대통령 발언이 따로 논다(조선은 아예 단신 처리). 언어의 역할이라는 게 결국 의사 전달을 위함인데 이렇게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식이라면 각자의 입맛과 논조에 맞게 각색해도 이상할 게 없을 지경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